사이퍼즈 트위터봇
개요
봇의 개념 : 특정 문장에 미리 저장한 문장으로 자동응답해주는 가상의 개체.
트위터봇 : 소설,만화,영화 등의 인물들이 마치 실제 인물인 것처럼 트위터로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것.
계정관리자가 봇의 주인이며 계정관리자가 있고 없고에 따라 각 봇들은 자동응답, 수동응답을 한다.
※사이퍼즈 트위터봇들은 자동과 수동을 동시에 쓴다.
http://cyphers.dothome.co.kr/bot.html
각 사이퍼즈 봇의 주소들 페이지.
네오플 사에 소속된 게 아닌 비공식 봇이며 운영자의 계정운영방식에 따라 말투가 다르며 특히 자신의 계정으로 돌리는 경우
봇 주인이 갑자기 튀어나와 자신의 친구들과 개인대화를 하는 일이 많다.
평론(내가 본것만)
레나 - 캐릭터 이미지는 사이보그. 감정이 없는 캐릭터라 그런지 그냥 무덤덤한 자세로 충실히 연기를 잘 하고 있다.
카인 - 캐릭터 이미지는 은퇴 군인. 카인 역시 무덤덤한 자세로 충실히 연기하고 있다.
이글 - 느글한 자세로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.
드렉슬러 - 캐릭터 자체는 외골수 성격에 자기 연구에 골몰하는 성격인데 본래보다 활발하게 연기하는 감이 있다.
장점이기도 하다. 이 봇의 어록을 모아보면 재미있다.
나이오비 - 까칠한 이미지를 잘 소화하고 있다.
마를렌 - 주로 귀여운 쪽으로 연기하고 있다.
트리비아 - 검은 하트가 자주 들어가고 애교스럽게 연기하고 있다.
타라 - 침착한 자세로 잘 소화하고 있다.
클레어 - 활발하고 애교있다.
루이스 - 자상하고 조용하게 연기하고 있다.
토마스 - 귀여운 이미지와 자상함으로 연기하고 있다.
스텔라 - 짧고 무뚝뚝한 자세로 연기하고 있다.
시바 - 느글하고 활발한 자세로 연기하고 있다.
휴톤 - 활발하고 힘솟는 말투로 연기하고 있다.
도일 - 묵직하고 수수한 말투로 연기하고 있다.
다이무스 - 무뚝뚝한 잔소리를 하며 연기하고 있다.
앨리셔 - 활발하고 귀엽다. 다른 캐릭터들간 이벤트도 상당히 많아서 재미남. 역시 아이돌캐릭터...
결론: 드렉슬러,앨리셔,이글이 대화가 젤 재미난듯. 나머지 애들은 캐릭터간 이벤트가 적어서 재미가 안나는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