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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퍼즈 트위터봇

Wenvinet 2012. 2. 18. 09:25

개요

 

봇의 개념 : 특정 문장에 미리 저장한 문장으로 자동응답해주는 가상의 개체.

 

트위터봇 : 소설,만화,영화 등의 인물들이 마치 실제 인물인 것처럼 트위터로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것.

계정관리자가 봇의 주인이며  계정관리자가 있고 없고에 따라  각 봇들은 자동응답, 수동응답을 한다.

 

 

※사이퍼즈 트위터봇들은 자동과 수동을 동시에 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

 

http://cyphers.dothome.co.kr/bot.html 

각 사이퍼즈 봇의 주소들 페이지.

 

네오플 사에 소속된 게 아닌 비공식 봇이며  운영자의 계정운영방식에 따라 말투가 다르며 특히 자신의 계정으로 돌리는 경우

봇 주인이 갑자기 튀어나와 자신의 친구들과 개인대화를 하는 일이 많다.

 

 

평론(내가 본것만)

 

레나 - 캐릭터 이미지는 사이보그.  감정이 없는 캐릭터라 그런지 그냥 무덤덤한 자세로 충실히 연기를 잘 하고 있다.

         

카인 - 캐릭터 이미지는 은퇴 군인. 카인 역시 무덤덤한 자세로 충실히 연기하고 있다.

        

이글 - 느글한 자세로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.

         

드렉슬러 - 캐릭터 자체는 외골수 성격에 자기 연구에 골몰하는 성격인데 본래보다 활발하게 연기하는 감이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장점이기도 하다.  이 봇의 어록을 모아보면 재미있다.

          

나이오비 - 까칠한 이미지를 잘 소화하고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

마를렌 - 주로 귀여운 쪽으로 연기하고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

트리비아 - 검은 하트가 자주 들어가고 애교스럽게 연기하고 있다.

 

타라 - 침착한 자세로 잘 소화하고 있다.

 

클레어 - 활발하고 애교있다.

 

루이스 - 자상하고 조용하게 연기하고 있다.

 

토마스 - 귀여운 이미지와 자상함으로 연기하고 있다.

 

스텔라 - 짧고 무뚝뚝한 자세로 연기하고 있다.

 

시바 - 느글하고 활발한 자세로 연기하고 있다.

 

휴톤 - 활발하고 힘솟는 말투로 연기하고 있다.

 

도일 - 묵직하고 수수한 말투로 연기하고 있다.

 

다이무스 - 무뚝뚝한 잔소리를 하며 연기하고 있다.

 

앨리셔 - 활발하고 귀엽다. 다른 캐릭터들간 이벤트도 상당히  많아서 재미남.  역시 아이돌캐릭터...

 

 

결론: 드렉슬러,앨리셔,이글이 대화가 젤 재미난듯.  나머지 애들은 캐릭터간 이벤트가 적어서 재미가 안나는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