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성에 관심이 없다. 아니 난 사람이 사람인지 원숭이인지 구분도 못한다. 그냥 사람 상대하기가 귀찮다.
앞으로 독신으로 독립해서 살 생각이다.
자신들은 동물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, 좀 깨어봐야 한다.
사람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일 뿐이다. 만일 사람이 동물과 다르면 똥도 안싸고 오줌도 안싸고 먹지도 말고 살수 있어야 한다.
외모만으로 모든거를 판단하는 좆같은 이 나라 사람들이 너무 귀찮다. 내면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이 좋다. 이 나라에는 그런 사람이 없으므로, 나는 나만을 좋아한다. 내가 자랑스럽다. 누구하고도 친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. 얕게 저며놓고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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